오늘은 신용관리 방법 세 번째 시간으로 신용관리 이렇게 하세요란 주제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신용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대출 이자를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기에 우리는 신용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신용점수 구간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다르므로 이를 잘 숙지해야 합니다.
"개인신용점수 관리"
고신용자의 경우, 이미 신용관리를 잘하고 있지만, 신규 대출을 받거나 한도를 초과하는 신용거래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도를 초과하는 신용거래는 대표적으로 신용카드 할부가 있으며, 할부 거래는 서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거래 중 하나이지만, 이는 신용점수가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일시불은 바로 다음 달에 사용대금이 결제되어 문제가 안 되지만, 할부 거래가 한두 건씩 쌓이면 지속적으로 빛이 늘어 나 갚아야 할 빛이 지속적으로 높게 책정되어 신용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아래의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하게 볼 수 있으며, 우측 상단에 있는 검색(돋보기)을 통해 금융·정부지원금·부동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금융실명거래 및 금융거래의 비밀 보장, ◈ 금융소비자보호(비교공시제도), ◈ 금융소비자 권리(위법계약해지권·금리인하요구권)
◈ 신용관리 방법(신용정보·CB정보란), ◈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유형), ◈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방법, ◈ 보이스피싱 대처 방법
◈ 의심거래보고(STR)·고액현금거래보고(CTR), ◈ 고객확인(CDD)·자금세탁방지제도, ◈ 예금자보호제도,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 국민주택채권(매입대상·면제대상·할인율)
중신용자는 현재 빛의 규모를 최대한 줄이고 자금이 필요하면 신용대출보다는 담보대출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출 상환 시에는 특정한 경우가 아닌 이상 담보대출보다 신용대출을 먼저 갚는 것을 권합니다.
보통 중신용자는 사회초년생이거나 프리랜서, 주부가 해당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에서 신용점수를 놓이고 싶다면 먼저 신용거래 횟수를 늘려야 합니다.
본인 명의의 계좌를 만들어 매달 자동이체 항목을 지정해 두는 것이 좋고, 현금서비스이나 카드론 등은 바로 상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연체가 하나라도 있다면 추가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을 권합니다.
* 신용점수 올리는 꿀팁 : 자동이체하여 성실 납부한 실적이 최근 3개월 이내, 6개월 이상의 연속납부내역이 포함되어야 가점이 부여됩니다.
납부내역의 기간에 따라 가점반영기간도 달라지며, 12개월 미만의 납부내역을 등록하면 6개월간, 12개월 이상 등록하면 12개월간 가점이 유지됩니다. 또한, 서로 다른 성격의 납부내역을 제출해야 가점이 부여되며, 이동통신비, 아파트관리비 등은 여러 건을 제출해도 한 건으로 간주되니 참고해 주세요.
저신용자는 가장 먼저 본인의 수입과 지출 현황을 확인하고, 지출 규모를 줄여서 지금 있는 부채부터 꾸준히 갚아야 합니다. 연체가 여러 건 있다면, 가능한 선에서 조금씩이라도 규모를 줄여야 합니다.
만약 실직 또는 하는 일에 실패했거나, 지출 대비 소득이 워낙 적어 빚 상환이 어렵다면, 신용회복위원회나 워크아웃제도, 중·저신용자를 위한 정책금융상품 등을 알아보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 다음은 신용점수와 관련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니 신용관리에 참고하세요.
▣ 신용정보조회를 조회하면 신용점수가 내려간다 → 2011년 10월부터 신용정보조회는 신용점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공과금, 세금, 통신요금은, 금융채무가 아니므로 신용도와 상관없다 → 연체정보로 기록되어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칩니다.
▣ 개인간 채무관계로 법원에서 패소하더라도 신용도에는 영향이 없다 → 확정판결로 법원의 채무불이행자명부에 등록되면 신용정보에도 기록됩니다.
▣ 연체금을 갚으면 신용도가 이전으로 회복된다 → 과거 연체기록은 일정기간 보존되므로 신용도가 바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 금융회사 앞으로 보증을 서준 것은 내가 대출받은 게 아니므로 신용점수에는 영향이 없다 → 보증도 대출이므로 신용점수에 반영됩니다.
▣ 대출을 아예 안 받으면 신용점수가 좋아진다 → 대출상환이력, 체크·신용카드 사용실적 등 어느 정도의 신용거래가 있어야 신용점수가 올라갑니다.
▣ 금융회사나 금융회사 소속 대출모집인은 내 동의가 없어도 내 신용정보를 알 수 있다 → 본인이 정보제공동의를 하지 않는 이상 내 신용정보를 남이 볼 수 없습니다.
▣ 개인회생·파산·신용회복을 받아 무사히 마쳤으면 신용이 회복되어 바로 대출받을 수 있다 → 금융회사는 신용정보회사의 신용점수 외에도 고객정보와 자체등급을 관리하고 있으므로 대출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소득이 높으면 신용점수가 올라간다 → 신용점수는 대출 등 채무상환에 관련된 정보 위주로 반영되므로 소득이 높다고 신용도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 甲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지만 乙은행, 丙캐피탈에서는 모를 것이다 → 신용정보 조회 시 모든 금융권 신용거래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나이스평가정보(주)
은행에 돈을 빌렸을 때 잘 쓰고 잘 갚는 것은 신용점수를 올리는 방법 중 하나이며, 점수에 맞는 신용관리를 통해 돈의 노예가 되지 않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잘 관리된 신용점수와 안정적인 금융 거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신용관리 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모두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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